본문 바로가기

수익.공고.정보

500만원 결혼 자금 받으세요!!!

 

 대전에서 2025 ~ 2026년 결혼하면 부부 한쌍 500만 원의 장려금을 준다고 합니다. 

대전시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청년 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하니(HONEY) 대전 프로젝트'를

추진. 내년부터 청춘남녀의 만남과 결혼, 신혼부부의 정착. 출생을 아우르는 종합형 지원 사업입니다.

1) 지급시기

 :  2025년 ~ 2026년 (2년간)

2) 지급 대상

 :  혼인신고 전 일정 기간 이상 대전에 거주한 만 19 ~ 39세 이하 초혼부부에게 각각 250만원씩,

    한 가구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3) 추가 지원 사업

 (1) 청년주택 2만호 공급

 (2) 행복주택 임대료 감면 사업 '아이플러스'

 (3) 전세자금.주택구매 대출이자 지원사업

 

4) 다양한 혜택 지원

 (1) 청년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대상 우선 분양을 30%까지 상향

 (2) 대전형 행복주택인 '다가온 주택'에 최초 입주하는 신혼부부 266세대를 대상으로 자녀 수에 따라

      월 임대료를 최대 10년간 감면

 

 (3) 대전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혼인 신고일 7년 이내 또는 혼인 예정)가 대상인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부부 합산 연 소득이 9천만원 이하인 무주택자,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연 최대 450만원씩 최대 6년까지 지원

 

 (4) 보금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4억원 이하 주택을 산 경우, 대출한도 3억원 내 범위에서 이자를

       1.5%  (연 최대 450만원씩 최대 6년간) 지원

 

 (5) 양육 비용으로 부모수당·아동수당·양육수당 등으로 월 40만원에서 110만원을 지급

      자녀와 첫 만남을 지원하는 '첫 만남 이용권'은 첫째 아이 200만원, 둘째 이상부터는 300만원을 지급

 

 (6) 내년에는 소득·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난임 부부에게 21회 범위 안에서 적합한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바로가기 클릭